누구 좋으라고 탈당하느냐고,
탈당만이 답이 아니다! 라는 많은 우려섞인
글들속에,
수없이 고민을 반복하고...
"저는 민주당을 탈당합니다"
아무것도 히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읺는다...
이것또한 나의 정치적인 표현으로서,
이번 사태에 따른 당원인 니의
가장 큰 의시표현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저들은 또 다른 일들에게서도,
또 다시 당원들의 당심조차 가볍게 무시하고
넘길것이며, 의원 개인들의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겠죠..
그때마다, 반복되는 허탈감과 당혹감에
당원의 의미가 무엇일까 싶습니다.
이런 저의 작은 정치적 표현 하나가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디만,
그래도 오늘 나는 이렇게나마
나의 행위를 알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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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역시 마봉춘...클로징 멘트 텍스트도 보고 싶네요..ㅠㅠ성장경 앵커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ㅠㅠ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먼저 앵커에서 하차한 이재은 앵커도 수고 많으셨구요~근데 무슨 압력에 의한건지... 보통 이렇게 같이 그만두지는 않는데...현 정부에 대해 날카로운 견지가 돋보였던 분들인데.. 안타깝습니다~시선 날카롭게 다듬어서 데스크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ㄷㄷㄷㄷㄷ고생많으셨네요 ㅜㅜ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