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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지금은 정보도매업자들만..
기자가 띄어쓰기가 엉망이라 보기 불편하네요
행운중월 이름만봐도 불편하기 이를데없다.
사람이 개 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줄도 싣지 못했다.
전라남도 기자단은 역사에 남을 위인들이네...
지금 기자들도 좀 보고 배워야할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