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명발언: 위해성 있는 제품만 금지하겠습니다.
시나리오#1
1) KC마크가 없으면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니 압수
2) 국내 중소기업 연구기관 대거 피해 국외로는 FTA 위반 처맞음
결론: KC마크라고 한 적 없는데 말단이 지멋대로 압수했으니 모가지를 치고 손배소를 몰빵시킵니다
시나리오#2
1) KC마크가 없어도 국제인증이거나 사고 안터져서 통과
2) 위해성 결과 나오거나 안전사고 터짐
결론: KC마크도 없는거 말단이 지멋대로 통과시킨거니 모가지를 치고 몰빵시킵니다.
완벽한 말단 가불기각 뜸. 공뭔 가불기 전형적인 공식 성립이다.
지금 탈출해야 하는 부처는 관세청이냐?
댓글(9)
이제 디진게 아니고 실시간으로 뒤지고 있음. 지금 높은 색히가 자기들한테는 아무말 없이 공개적으로 똥을 쌌는데 말단들한테 알아서 치워봐 라고 내팽개치고 놀러갔으니까
갑자기 분위기 탈출은 지능순이 되버림ㄷㄷ
사실 원래부터 사람없다고 난리인곳임
그리고 하청 주는게 태반일걸
결국 마지막 도장은 공뭔이 찍는다. 특히 압류 폐기는 하청에 못넘김
공잘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러시아제국 행정꼬라지생각나네
중앙에서는 실무생각안하고 정책만 내리고
최전방 공무원에게 민원방패 시키고 도망갈려는거지
관세직 공무원은 따로뽑을텐데
직렬바꿀려면 시험쳐야되는데;;
어차피 하청줄텐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