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줄 읽다가..
아.. 안돼.. 아직 돌리지마! 나 준비 안됐어!!
라고 혼잣말이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내내 수학점수가 50점을 못넘었는데..
수학이랑 담쌓은지 30년됐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공부하니
한달만에 삼각함수, 미분, 복소수를 익히는군요.
다시 고딩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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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상임위원장 어떻게 나눌지.. 별 기대는 안됩니다만
지*한다.
우리가 지랄하는게 필요한 이유우원식은 자신을 입증하기 위해 추미애에게 기대했던 행보를 하려고 할 겁니다김진표나 박ㅂㅅ하고 달리 약간 기대를 하는 이유
ㄷㄷㄷㄷㄷㄷ
국회의장 아직 정식 선출된거 아닙니다. 다음 달 22대 본회의 표결 남았습니다. 그때 우원식 끌어내리고 추 장군 다시 추대하면 됩니다. 포기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