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의 적이 되겠다는 거군요. 한국.
보좌관, 전화를 주게.
안녕하시오 총장, 지금쯤 정보를 입수했다고 생각했네.
예, 한국이 결국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강행하는 건을 말씀하신다면 마침 보고 있는 중입니다.
욕심에 장님이라도 된거 같습니다.
결국 한국은 무역하던 모든 국가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공부하게 해줘야 할 것 같소.
예, 최선을 다해 한국을 압박하겠습니다.
마침 벼르고 있던 참입니다.
....내 어렸을적부터 봐왔던 동방예의지국의 마지막을 숨통을 내 손으로 끊게 되다니 안타깝군.
(슈퍼 301조에 서명하며)
잘 가시오, 한국.
EU는 한국의 모든 수출품을 규제할 것이며, 우리의 안전 인증을 받지 못한 물품들은 1개월 이상의 인증 기간을 가지고 주도 면밀하게 심사할 예정입니다.
또, FTA는 당신의 KC 인증에 대한 신뢰성 검사를 위해 감찰단을 보낼 예정이니 협조 바랍니다.
각오하세요, 한국.
댓글(17)
역시 치매는 연기였군...!
저러면 결정권자들은 하나도 안 좇되고 우리만 좇되는 거긴 해. 그 전에 갈아치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