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억이 손실나도 허허 웃는 사람
외환딜러의 평균 할당량인 자기 연봉의 16배 수익을 상반기에 이미 초과 달성한 사람
그런 사람의 표정이 굳을 정도의 손실액은 과연...
근데 저 딜러는 얼마 뒤 저 손실을 모두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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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통장에선 평생 볼 수없는 금액을 굴리는구나
피마르겠다
아무리 내돈 아니라고 해도 책임이 있는데 수십 수백억이 사라지면 속이 뒤틀리지
그래서 저 사람들이 ㄹㅇ 돈만 벌어오면 뭐든지 해도 된다더라.
회사 내에서 야동 틀던 놈도 있다던데
저건 진짜 재능의 영역일까 운의 영역일까.....
오래 할 직업은 아니지
한마디로 저 분들이 세력 역할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