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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비빔참치...
모친분께선 저말을 아주 못마땅하게 보았다고 하던데
예전에 교회 다니면서 했던 마지막 기도 생각나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왜 제게 빛을 보여주시곤 그곳에 닿을 힘을 주지 않으십니까?"
솔직히 맞는 말이지 꿈은 큰데 노력은 안함 이것만 하고 해야지 하는 순간 꿈은 멀어짐
바꿔 말하면 현실을 직시하라 겠지
살면서 느낀건데 꿈을 가지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더라
전현무 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방송 나와서 저렇게 말하는걸 보고 혼내셨다고 한다...
꿈이라는 밧줄에 매달리는건 괜찮은데
밧줄에 매달렸으면 올라가야되는데 그자리에 멈춰있으면 문제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