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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누가 저렇게 먹냐
제가 국민학생때,,,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을때,,,엄마가 아주 큰맘 짜파게티를 끓여줬는데,,,,위 사진과 같이 라면처럼 끓여줘서,,,,울며불며 안먹겠다고 투정을 부렸던 어린날이 생각나네요..... ㅠㅠ
이것들이 짜파게티로 국 끓여먹었네..
물기 있으면 맛없는데......;;;;;;;;
짜장범벅인가 보군요 ㄷㄷㄷ 저렇게 드시는게 더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군요.
경험적으론. 물좀 많이 남기고.. 냄비에서 불 켜놓고 볶는 느낌으로 비비면 괜춘했네요.그런데 오래 볶는게 더 맛있어서.. 대신 면을 짧게 삶아야... ㄷㄷㄷ
저럴때를 대비해서 짜장분말 사놓고 더 넣던가 하는데 저건 심하네요 ㄷㄷㄷ
마이쳐무라...
저두 저정도는 아니지만 국물있게 먹습니다.저건 좀 많아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