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루리웹-588277856974 | 02:2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0033216493 | 02:26 | 조회 0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2:25 | 조회 0 |루리웹
[7]
Sahg4268 | 02:18 | 조회 0 |루리웹
[16]
5324 | 02:20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2:18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1:57 | 조회 0 |루리웹
[6]
냥더쿠 | 24/06/02 | 조회 1495 |보배드림
[1]
철리향^^ | 02:20 | 조회 190 |SLR클럽
[6]
♡쀼띠쀼띠♡ | 02:17 | 조회 0 |루리웹
[2]
범성애자 | 01:55 | 조회 0 |루리웹
[54]
AnYujin アン | 02:10 | 조회 0 |루리웹
[6]
웃긴것만 올림 | 02:09 | 조회 0 |루리웹
[5]
PPURI | 02:08 | 조회 0 |루리웹
[6]
새로시작하는마음 | 01:54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저거 진짜 무시못하는게 칵테일 시킬때는 가격 신경 안썻는데 냉장고 얼음 같은거 넣어주니까 그때부터 가격이 엄청 신경 쓰이더라는 ㅋㅋㅋ
어떤 얼음인가 했더니 칵테일용 얼음이구나
나도 걍 사먹음
술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얼음 차이 크더라고
다이소에서 2천원 얼음틀 사서 동그란 얼음을 쓰는 맛을 알았는데. 이게 투명하면 더 기분 좋겠지? 같은걸 시작으로 뭔가 그 감성이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고 그러면서 취미가 되는거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