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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2 년 전에 나온 신제품이네요.
저는 역시 7살 어린이.
창고 같은 곳에 백열전구랑 썼어
팅....팅....쩡!
(밝아짐)
머리 회전이 느린 친구보고 형광등이라고 놀리던 시절.
원래 짬 안되는 애들이 저거 끄고 돌아와서 자는 거였잖아
저거 스위치로선 기능성이 꽤 좋았어
흔히 말하는 시골에 가면 있던 거
초딩? 그때쯤 본 거 같은데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없던...
저거는 부모님 세대인데
바이브레이터임?
할머니 집에 있던데
애널비즈
저게 좋긴했지
할머니 집에서 켜봤었지
라때는 시골가면 무조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