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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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 당시 드라마가 '서민'이 뭔지 잘 보여줬는데 요즘에는 영...
서울 한복판에 전원주택형 2층집이 있는 친인척 모두 부양할 능력이 있는 서민
저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거 없음, 김삼순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그때 당시에도 꽤나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캐릭터였어서 크게 호평 받았던 거임
그러고보니 요즘 누님은 뭐하시나?
아 저녁비빔밥해먹을까.
냉정하게 행동이나 이런것은 사람냄새 나게 잘 그리긴했는데
애초에 여주인공 외모가 저정도 생겼는데 저렇게 산다는거는 말이 안 되긴했어
연주는 술 못머겅...
반찬통 그대로 꺼내먹는 모습. 발올리고 먹는 모습 . 고추장통 그대로 꺼내와서 퍼먹는모습. 한술에 과하다 싶을정도로 퍼서 한입에 넣는모습 딱 서민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