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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근데 이게 나이가 들수록 무리에서 고르는 음식들이 저런 아재스런 음식들 위주로 흘러가는데 거기에서 맞추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자꾸 생기다보니까요..
저는 순대는 대학때 처음 순대볶으로 먹었고, 고창은 대학 졸업후 직장다니면서 먹었습니다. 다만 전 비위가 상하지는 않더라구요. 입에서는 이정적으로 싫어도 일단 목을 넘어가면 괜찮습니다.
사람에 따라 유전자적으로 입맛에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