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광기의매드사이언티스트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4]
쌈무도우피자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
통통몬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
닉넴이젤어려움 | 24/06/03 | 조회 0 |루리웹
[3]
병영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9]
당사_쿠키_정책에_동의하십니까 | 24/06/03 | 조회 0 |루리웹
[8]
봉황튀김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9]
살아있는성인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413857777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5]
근성장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7]
타로 봐드림 | 24/06/03 | 조회 0 |루리웹
[4]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
봉황튀김 | 24/06/03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당연한거임. 자기속 존나 썩인 아들내미 속을 썩혀서 역지사지를 가르쳐 줄 귀한 손녀거든.
이래서 요즘 다들 애낳기 싫어하는거지
부모들이 자식한테 복수하기위해서 꼭 내꼴이 나보라고 하는데
농이건 찐이건 이런말 들으면서 크면 누가 애낳고싶을까
솔직히 웃자고 하는 소리에 그렇게 엄근진한것도 보기 좋진 않아요
이런 댓글이 제일 보기싫은걸 왜 모를까
근데 저도 이게 웃자고 하는말인지는 잘 공감은 안가네요. 거의 상환받을겁니다 급의 생각아닌가..그냥 손녀가 귀여워서 웃는거고 아들한테 온도차 다른게 웃긴거지 그걸 저렇게 생각하는건 좀 ㅋ
손녀 빼시시 웃는거만 봐도 세상다가진듯 하실듯
아버지 : 아들새끼는 이미 많이 봤다
오구오구 우리 손녀 커서 니 애비 속 많이 썩여줘야한다
어이 수컷. 말걸지 마라. 귀여운 손녀딸이 네놈과 같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이 아니여도 저만한 애기 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데 손녀딸이면 얼마나 행복할까ㅋㅋㅋㅋ
평생 속썩인 놈에게 복수할 칼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