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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순서로 중~경징계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사기업으로 치면 책상 빼서 화장실이나 막힌 복도 끝에 갖다 놓은 거나 다름없음.
그 상황에 놓이면 기관장이랑 독대할 급이 아닌 이상 아무런 방법이 없음.
왜 얼마 전 해병대 대대장이 가장 가벼운 "견책" 조차 취소해달라고 소송까지 한지 모름
경고를 떠나 공식 징계인 견책만 받아도 남은 공직생활 개 까다로워지는데 중징계인 정직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듯
뭔일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