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행운유수-화광- | 13:30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25 | 조회 0 |루리웹
[21]
pooqja | 13:31 | 조회 0 |루리웹
[36]
치르47 | 13:33 | 조회 0 |루리웹
[15]
인생역전MK3 | 13:30 | 조회 0 |루리웹
[9]
미하엘 세턴 | 13:25 | 조회 0 |루리웹
[32]
바코드닉네임 | 13:28 | 조회 0 |루리웹
[15]
전국치즈협회장 | 13:26 | 조회 0 |루리웹
[10]
대답이 틀렸어 | 13:21 | 조회 0 |루리웹
[24]
사쿠라치요. | 13:2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13:23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3:22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버섯돌 | 13:21 | 조회 0 |루리웹
[22]
くろくも | 13:21 | 조회 0 |루리웹
[17]
무한돌격 | 13:16 | 조회 0 |루리웹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순서로 중~경징계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사기업으로 치면 책상 빼서 화장실이나 막힌 복도 끝에 갖다 놓은 거나 다름없음.
그 상황에 놓이면 기관장이랑 독대할 급이 아닌 이상 아무런 방법이 없음.
왜 얼마 전 해병대 대대장이 가장 가벼운 "견책" 조차 취소해달라고 소송까지 한지 모름
경고를 떠나 공식 징계인 견책만 받아도 남은 공직생활 개 까다로워지는데 중징계인 정직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듯
뭔일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