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가가 | 12:27 | 조회 1127 |오늘의유머
[5]
닉네임할게없넹 | 12:37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12:36 | 조회 0 |루리웹
[2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2:3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408481682 | 12:32 | 조회 0 |루리웹
[1]
시온 귀여워 | 12:21 | 조회 0 |루리웹
[15]
KC인증의 수행사제 | 12:35 | 조회 0 |루리웹
[9]
타로 봐드림 | 12:23 | 조회 0 |루리웹
[12]
작은_악마 | 12:2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0033216493 | 11:48 | 조회 0 |루리웹
[20]
빡빡이아저씨 | 12:29 | 조회 0 |루리웹
[9]
딸기스티커 | 12:14 | 조회 221 |SLR클럽
[6]
유진★아빠 | 12:27 | 조회 225 |SLR클럽
[7]
카카오 | 12:09 | 조회 820 |SLR클럽
[2]
루리웹-3159079013 | 12:26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AI 도입하면서 기존 판례 싹 다 무시하고 AI의 재량에 맡긴다 뭐 이렇게 바뀌는 게 아니라면
전관예우성 사심듬뿍 판결은 많이 줄어들겠지만 드라마틱한 형량의 증가 같은건 기대하기 힘들 듯.
난 그놈의 전관예우성 판결만 사라져도 좋겠는데...
평가 주체를 다원화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마냥 대체시키지 말고 법관도 있고 배심원도 있고 ai 빅데이터도 써서 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판결을 도출하는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