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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라도 완결을 내는 사람이 뭔가를 이룰수 있는거군요
완결은 진짜로 중대사항이다.
장르소설판도 어떻게 보면 운빨인거 같음. 글빨 안되도 시류 잘 타면 터지는거고
아무리 글빨이 좋아도 관심 못받으면 망하는거고
뭘 하든 끝까지 완성을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
시도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거다. 마냥 꿈을 접는 것보단 쓰라린 아픔이 스스로를 설득할 강한 동기가 되니까
으어어 흑역사가 파헤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