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야옹야옹야옹냥 | 19:09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9:1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408481682 | 19:09 | 조회 0 |루리웹
[6]
북한산똥싸개™ | 18:50 | 조회 316 |SLR클럽
[20]
튼튼이아빠 | 19:06 | 조회 295 |SLR클럽
[9]
무관복 | 19:06 | 조회 0 |루리웹
[3]
벌써강등된회원입니다 | 19:04 | 조회 0 |루리웹
[4]
하라크 | 19:01 | 조회 0 |루리웹
[4]
남파근첩 | 18:5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19:05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4324473838 | 19:03 | 조회 0 |루리웹
[10]
듐과제리 | 18:56 | 조회 0 |루리웹
[8]
_azalin | 18:55 | 조회 0 |루리웹
[5]
| 18:56 | 조회 0 |루리웹
[17]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 18:59 | 조회 0 |루리웹
댓글(30)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아요.
엇! 제가 글쓴줄^^ 이제 이 댓글을 아내가보게 만들기만 하면 됩미다!!예쁜 사랑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붙인가요?
저는 장나라 실물로 봤을때 후광을 느꼈습니다.
장나라보다 울 짝지가 예쁩니다. ㅋㅋ
죽창 들고 있었는데... 예쁜 사랑 하세요!
죽순으로 주세요~
우와.... 순식간에 빠져들어서 단숨에 읽었네요.진심을 넣어서 쓰셨네요.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진심을 불러주는 사람입니다^^
글부터가 이뻐 보입니다.행복이 쭈욱 오래 가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파뿌리가 될 때까지 지키겠습니다.
와 이런 부부가 존재하네요...결혼 15년... 설레임이 뭔가요 아이스크림인가...
마시쪙~ㅋㅋ
그 느낌 이해됩니다.. 후광은 아니지만 소개 받은 자리에서 가슴에서 깊은 울림이... 왔던 여자가 제 처인데.. 이게 이른바 아..이여자는 내여자다란 노래가사인가 싶었죠.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가끔 처의 얼굴에서 우와 할 정도의 미모를 찾게 되더군요.
짝지를 처음 만났을 때, 왠지 이 사람과 살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