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ongHANA | 22:37 | 조회 0 |루리웹
[3]
아쿠시즈교구장 | 22:39 | 조회 0 |루리웹
[11]
error37 | 22:41 | 조회 0 |루리웹
[7]
杰山 | 22:50 | 조회 242 |SLR클럽
[8]
방긋™ | 22:49 | 조회 354 |SLR클럽
[6]
나래여우 | 22:57 | 조회 0 |루리웹
[5]
대지뇨속 | 22:56 | 조회 0 |루리웹
[21]
아라리아라리 | 22:54 | 조회 0 |루리웹
[15]
가로수 그늘아래 | 22:53 | 조회 0 |루리웹
[5]
휴먼닥터 | 21:44 | 조회 0 |루리웹
[5]
Dakze | 22:50 | 조회 0 |루리웹
[3]
새대가르 | 21:5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456551295 | 22:52 | 조회 0 |루리웹
[65]
5324 | 22:52 | 조회 0 |루리웹
[17]
Pierre Auguste | 22:4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흑요석 파편 : 지금부터 피부에 박혀볼까 합니다
아주 날카로워서 아즈텍에서 잘 써먹었다고 하더라
제물바칠때 편했을듯
석기시대 전략 물자 흑요석 ㄷㄷ
잘 깨지지만 않으면 지금도 메스로 썼을텐데...
너무 날카로워서 피가 안 나는거지?
옵시디언!!
저 깨진 단면도 날카로울텐데 맨손으로 하넹?
원래 절단면이 날카로울뿐 단단한건 아니니까 마크의 구현이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