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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돈자랑 하는 새끼들 보면 진짜 한심합니다 ㅋ
저 친구가 그런 부류는 아니에요 ㅎ
이런 댓글 다는 사람이 훠~~~ㄹ씬 한심합니다 ㅋ
부러운거죠? ㅋ
필름 부럽....저게 다 얼마야
댓글보니 인생참 피곤하게 사시는분 몇몇분 계시네...
일단 많이 부럽구요!대신 저 데이터 정리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이필름분실 없이 잘 다녀오시길근데 밸두 데려가시나?
골동품 차 와 비슷한 취미로 보이는데요.이쁘고 기본기에 충실하고 ㄷㄷㄷ 자기만족이죠.
필름 부럽네요. 공항 x-ray 조심... 하겠죠? 한 두번 다닌것도 아닐테니....ㄷㄷㄷ
돈도 많고시간도 많고아직 열정이 많은게 젤 부럽네요
2000년 초반 유럽여행갈때 생각나네요 ㄷㄷ필름 50통정도 가방에 챙겨가는것도 어마어마했는데..
90년대에 유럽은 필름값 비싸다고 한국에서 엄청 사갔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 가보니 필름값도 비싸고 현상료도 엄청 비쌌어요.
저 배정남 인스타 팔로우하고 있는데배정남이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 보면 아날로그적 감성과 맛이 있습니다.결과물을 보지도 않으시구서 그저 돈자랑 또는 사서 고생으로 재단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쉽네요.
저는 저중에 노출계만 있네요 ㄷㄷㄷ
꼬인 사람들 몇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