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봉황튀김 | 24/06/17 | 조회 0 |루리웹
[9]
아랑_SNK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죄수번호1 | 24/06/17 | 조회 0 |루리웹
[8]
이사령 | 24/06/1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24/06/17 | 조회 0 |루리웹
[34]
AquaStellar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9]
aespaKarina | 24/06/17 | 조회 0 |루리웹
[7]
Pierre Auguste | 24/06/17 | 조회 0 |루리웹
[6]
캔디화이트 | 24/06/17 | 조회 390 |보배드림
[3]
손여물다 | 24/06/17 | 조회 1212 |보배드림
[25]
Church Bitch | 24/06/17 | 조회 0 |루리웹
[5]
등꽃 | 24/06/17 | 조회 2963 |보배드림
[24]
히로이 키쿠리 | 24/06/17 | 조회 0 |루리웹
[40]
버찌77 | 24/06/17 | 조회 1457 |보배드림
[8]
DooM | 24/06/17 | 조회 315 |SLR클럽
댓글(54)
중간에 이상한 맛 하나가 보인 것 같은데.........?
먹어봤는데 너무 달고
이게 식사라고? 라는 느낌임
바비인형맛은 도대체 무슨맛일지 상상이 안간다.
니들은 왜 쳐먹는게 갑자기 영국으로 감?
원래 안 그랬잖아
영국도 아침은 그따위로 안 먹어!
???: 이것이 옛날 아침식사였단다.
딱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나올만한 음식인데. 그 트윙키처럼.
저거비교해서 시리얼이나 영국 아침밥은 진짜 건강식이었군아....
코스트코에서 본 것 같기는 한데.....
아포칼립스 게임이나 영화에서 한끼씩 아껴먹는 과자같은 저 빈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