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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하나 사려다가 비 올때는 아까워 못 쓸거 닽고 집에 어디 전시해 두려니 집이 따라가질 못해서 포기한 명품.
단지 지우산이라는 물건 그 자체만이 아닌 가치, 즉 우리 전통 보존에 힘을 보탠 구입자의 마음을 알 리 없으니 저따위 망발을 하는 것이지
저들에게 명품은 유럽장인의 손에 의해서만 나오는 것인가?
일베나 엠팍 펨코 2찍이들은 어짜피 43만원짜리 우산 살 능력도 안되는 놈들이니까
편의점 우산이 전부인 자들의 시기
요즘 느끼는 건데 벌레들에게 팩트는 사실 무가치에 가깝습니다 벌레들은 그저 감정의 배설에만 관심이 있어요
애초부터 그들에겐 진실따윈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사실만 가지고 이야기 할 뿐
단지 김어준 43만원 우산이라는 사실,
진실과 사실을 가끔 혼동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진실과 사실은 정말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해요
진실을 쫓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당파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상대 진영을 까내리기 위해서
사실만을 이야기한다고 선동을 하는 부류들이 최근에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팩트(사실)이라는 단어로 진실을 가리지 않는 국민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왜 그런댜??
비오는날 저 우산 폈다가 작살나서 하소연이라도 했나요??
우산인데 비오면 못사용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