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588277856974 | 00:33 | 조회 0 |루리웹
[4]
갓지기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5]
조루리Ai | 24/06/17 | 조회 0 |루리웹
[4]
보리로지은밥 | 24/06/17 | 조회 0 |루리웹
[5]
dladudtnrc | 24/06/17 | 조회 99 |보배드림
[4]
야옹야옹야옹냥 | 00:27 | 조회 0 |루리웹
[7]
수원화성 | 00:46 | 조회 0 |루리웹
[11]
Elisha0809 | 00:43 | 조회 0 |루리웹
[8]
수원화성 | 00:39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이용자2342 | 00:38 | 조회 0 |루리웹
[14]
치르47 | 00:40 | 조회 0 |루리웹
[0]
근드운 | 00:29 | 조회 297 |오늘의유머
[6]
애공이 | 00:07 | 조회 514 |오늘의유머
[6]
142sP | 00:36 | 조회 0 |루리웹
[4]
금기의시슬레 | 24/06/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진짜 중2~3때는 나도 짐승이었던거 같긴함..
어둠에 먹힌 짐승.. 크큭
배우자가 못받아줄수도있는데 그러면 자위로 푼다던가하는건 봐주라..
실험정신이 투철하시네...
사실 페미들이 성폭력이나 성매매가 성욕 때문이 아니라 권력욕 때문이라 하는 것도 저걸 몰라서 헛소리하는 것 같긴 해.
뭐 성욕 때문이라고 해서 성매매는 그렇다쳐도 성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사실 호르몬적으로 말하면 강한 권력욕에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전혀 없냐면 또 그건 아니라
성매매는 아닌데...
성폭력은 권력욕이 꽤 맞음.
궁금함이 너무나 크셧나보다...
호르몬 주사를 직접 맞으시다니...
그거 맞는다고 뭐 얼마나 알겠음? 남자들 다 뭔 발정난 개 취급하는거 같아 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