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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건니는 국제적 망신
거늬 돼통령
대통년 이 맞음
가운데를 너무좋아해
센타에이스
나대지마
ㅋㅋㅋㅋㅋㅋ 센터부심 오지네 개미친년
저새끼.. 경호원주제에 술쳐마시고 경호 하는건가 ???
면상이 술 덜깨서 억지로 나온 느낌인데 ??????
2찌기들이 나라 다 조져났다 쉬퐐~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아주 왔다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렸네.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뽕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거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되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