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X100]Dreamer | 15:42 | 조회 899 |SLR클럽
[18]
검은투구 | 15:45 | 조회 0 |루리웹
[27]
좋나빠가 | 14:37 | 조회 6917 |보배드림
[15]
MacPro | 15:31 | 조회 886 |SLR클럽
[0]
로젠다로의 하늘 | 15:48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5:42 | 조회 0 |루리웹
[5]
사료원하는댕댕이 | 15:43 | 조회 0 |루리웹
[4]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14:13 | 조회 0 |루리웹
[11]
RideK | 24/06/25 | 조회 0 |루리웹
[11]
강등 회원 | 15:41 | 조회 0 |루리웹
[25]
안유댕 | 15:44 | 조회 0 |루리웹
[17]
냥념통탉 | 15:43 | 조회 0 |루리웹
[12]
김전일 | 15:30 | 조회 0 |루리웹
[8]
roness | 14:24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5:32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어렵다...
정히 싫으면 이혼하던가?
혼자가라고할땐 언제고
보통 엄마가 저리 하면.. 애들은 안봐도..
남편분 힘들게 사실듯..
1인 조식에 1인 추가 시
- 우리 애들은 생각 안해? 애는 나만 키우지? 기분 좋게 호텔와서 꼭 이래야만 했어?
1인 조식에 3인 추가 시
-곤히 자는 애들 깨워서 2만원 씩이나 하는 조식을 꼭 먹여야 겠어? 사춘기 애들 예민한거 몰라? 애는 나만 키우지? 기분 좋게 호텔와서 꼭 이래야만 했어?
조식 없음 선택 시
-미련하게 식구들 아침 밥 굶기니까 속이 후련해? 애들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애는 나만 키우지? 기분 좋게 호텔와서 꼭 이래야만 했어?
등신이 참으로 많다. 너무 많으니까 거르지도 못하고..
마누라한테 이야기해주니깐
"그 여자 또라이네"
라고 하심 ㅎ
저도 톡으로 물어 봐야긋네요 ㅋㅋㅋ
뭘 가르쳐야 하나요?
삼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