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캐논의추억 | 18:50 | 조회 284 |SLR클럽
[10]
89.1㎒ | 18:49 | 조회 1160 |오늘의유머
[8]
LOVE | 18:32 | 조회 194 |SLR클럽
[13]
위 쳐 | 18:41 | 조회 0 |루리웹
[14]
네리소나 | 18:43 | 조회 0 |루리웹
[10]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18:43 | 조회 0 |루리웹
[17]
내화살은25발이지룡 | 18:44 | 조회 0 |루리웹
[15]
다른별 | 18:42 | 조회 0 |루리웹
[11]
스크라이 | 24/06/25 | 조회 0 |루리웹
[15]
도미튀김 | 18:29 | 조회 0 |루리웹
[27]
성기에뇌박음 | 18:40 | 조회 0 |루리웹
[35]
이짜슥 | 18:41 | 조회 0 |루리웹
[38]
아랑_SNK | 18:40 | 조회 0 |루리웹
[7]
나루사우 | 18:07 | 조회 0 |루리웹
[34]
아아나테마 | 18:38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애들은 놔두고 가더라도 와이프는 2만원 내고 데려갔어야 인생 편해지는거 아닌가요
저도 일단 가자고 말 꺼내서 시도는 해볼 거 같아요
그래도 혼자 가라고 빈말을 하니까 남편이 오해한거 같아요.
40 넘게 먹고 저러고 있는 여편네는 뭐여
여자가 하는 말은 참 어려워요. 결혼생활도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남편을 아직도 몰라서
빙빙 돌려 쳐말하는건 잘하는 짓이고?
아니 조식먹을거냐고 물어봐야지 이런걸 갈켜야해?
결혼한게 문제네
아 읽어도 ㅈㄴ 피곤한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