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가실 건축사대표 정성훈 성추행사건 +1213 [4]

대구, 평택 (주)건축사사무소가실건축 대표 성추행사건

안녕하세요 (주)건축사사무소가실건축에서 경리 업무를 했던 집사람의 남편입니다.

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여기 올려서라도 가실 정성훈 대표가 더이상 건축사 일을 못하게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어제 집사람에게 얘기를 듣고 정말 황당하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사건인적 집사람을 불러 힘들다 좀 안아줄수 있겠냐 , 강제로 무릎에 앉혀 너무 흥분된다. 뿌리치는 집사람을 끌어 당겨 문을 잠그고 강제로 가슴과, 엉덩이 만지고,키스하고 소리치지 말라고 조용해라 밖에 다 듣는다.  수차례 그런일이있고 회사 그만 둔다니깐 저녁에 만나서 얘기 좀 하자며  술 한잔 먹고 이야기 하자고도했고  ,다 큰 성인인데 술한잔 먹고 진도나가자고 와이프 퇴근후 전화도 카톡도 수차례하고  녹취파일 카톡내용도 보관중입니다..그래서 집사람은 서로 가정도 있고 아이도있는데 이러면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제가 이말을 듣고 당장 내일 부터 출근 시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회사 대표라는 사람이 이런행동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정대표 와이프도 알아야 해서 제가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드리니 밖에서 여자 만나는거는 대충 알았지만 회사에서 직원한테 그랬냐며, 놀라시면서 사과 하시던군요 알고는 계시라고 고소하러 간다고했더니 고소하라 하더라구요. 노동부신고 경찰서 고소 다 들어 갔고 이런 건축사와 엮어 있으신 업체는 신중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근데 뭐 이리저리 다 알아보니 이미 건축 쪽으론 소문이 여자관계에서 좋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