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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ssid에 패스워드 걸어놓고 비싼좌석쪽에만 패스워드 알려주겠지
오호
바다 건너고 그러는 비행기면 위성이라 그럴수도 있겠다는...싶긴한데. 근데 만달러면 아무리 그래도 좀 무료로 줘도 될것같은데...
그런데 퍼클 만달러에 20달러 추가요금으로 와이파이 정도야 걍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
어차피 퍼클 탈정도의 재력이면 가격 신경쓰겠냐만...
저정도는 서비스로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가
저런 사소한거 하나에 다음에 또타고 안타고가 갈리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1만 달러 자리 서비스 받으려고 비행기 탄 건데
저런거 하나하나에서 신경쓰이게하면
서비스 질이 나빠 보여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 들 테지
저 좌석 탈 정도면 20달러고 200달러고 신경 안 쓰던데
한번의 비행에 거의 천만원씩 태울 수 있는 사람들한텐 20달러 정도는 푼돈수준이라 받아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