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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커리어보면 훌륭한데
관심있는 사람이 그 과정까지 지켜봤으면 곱게보기 힘듬.
옛날사람이라 선수 갈아 씀....
명사가 없는데
꽤 논란이 있던거 잠시 놔두고 생각하면
참 재밌게 설명 했던건 사실이긴 해
구설수 오르기 전 한참 인기가 불타오를 때
역사강의 유툽으로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고 그랬는데 기억에 너무 잘 남았음
그래서 이런식으로 역사를 어릴때부터 배웠으면
내가 국사점수는 변함이 없을지언정
커서 기억에 남는 게 더 많지 않았을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