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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다시왔을때, 제대로 칠수있는 자리에 도달했을때 작금을 잊지말고 부디 이만하면충분하네, 국민이 피곤해하네같은 헛소리에 마음 흔들리지맙시다. 제발. 그래서 결국 이모냥이꼴인거였으니까요.
점점더 산으로 가고 있다는 석유공사가 시추하려면 세부 계획을 세워 산업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석유공사는 산업부에 승인을 요청하지도 않았다. 종합하면, 산업부조차 승인하지 않은 계획을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대통령이 승인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대통령이 이미 승인한 계획을 산업부가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미다.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406171525001?utm_source=daum&utm_medium=portal_news&utm_campaign=related_news_khan&utm_content=240618
절차고 뭐고 그냥 윤석열이 말하면 그게 곧 법임...
알고 한말이어도 문제고, 모르고 한 말이면 더 큰 문제군요.
세계 최고 수준의 스승 천공에게 정책개발을 맡겼습니다.
국가와 국민에 끼치는 해악을 따지면 윤석열은 목을 잘라 죽여야 하는 역적입니다.
MOVE_HUMORBEST/176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