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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저 위 2번째 짤은 선인프라자 앞에 매주 토요일에 좌판이 열렸는데
진짜 싼 물건 사기에 최고였다.
용산 터미널쪽은 진짜 욕먹던 용팔이들 많았는데 선인상가쪽은 크게 호객행위도 없고 조금만 알고 가면 시세보다 싼 값에 살 수 있어서 엄청 갔었지
저기가면 이상하게 시간이 멈춘듯함
이제 저기도 선인프라자 말고는 거의 다 사라졌네
사거리에 맥도날드 문닫은거 보고 충격 먹었는데
그리고 용산역 내려서 디카매장? 지나갈 때 이어폰 꼽고 가는게 일상이었는데 호객행위 하는거 무서워서 ㅋㅋㅋ
거기가 터미널 매장... 그쪽이 진짜 악질 용팔이들 많긴 해서 나도 당시에 그냥 다 쌩까고 지나갔었음 ㅋㅋㅋㅋ
와.. 저기 가 본지가 대체 몇 년전이야
손님 맞을래요?
저기있는 노점상에서 팔던 토스트가 참 맛있었어
어린애들 한테 행패짓 거리 부린거 들어보면 그런 새끼는 어디가서 굶어 뒤졌으면함
야!동생!형이 진짜 급해서그런데 2마넌만 빌려줘!(처음본 사이)
삥 뜯는 형들 피해서 트레인스포팅 처럼 뛰었었는데... 이젠 땡삐처럼 다 추억이네...
뭐 추억이라먼 추억이라 할 수 있다만... 저긴 너무 양아치 소굴이라
그래도 그런시기라 가능했던것들이 좋아보이는기 종종있지
저기 게임 전문 상가.
저기 들어가서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