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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왜 계속 언급되는건뎈ㅋㅋ
요즘은 수련회 같은거 안 가지 않음?
특) 뺏어간 물건 안돌려줌
요즘은 수련회 안 가고 뭐
제주도 여행 다니고 그런다더라...
지금 생각하면 수련회는 안가는게 나았지
ㅅㅂ 돈내고 얼차려 받았으니
남는 거 하나 없던 수련회....
그때는 진짜 어려서 그렇지 지금 생각해보면 비싼 돈 내고 간 고객인데 돈 내고 놀러 가서 놀러왔냐는 말 들어가며 시달려야 했다는게 참...
아직도 기억나는게 한여름밤에 시골 폐교같은 곳으로 수련회를 갔었는데
버려진 운동장에서 둥글게 앉아 다들 초에 불을 붙히니 산의 모든 벌레들이 날아와서 정신나간 스포닝 풀을 만들어본적 있음
내 얼굴만한 나방이 더듬이를 코에 쑥 집어넣고 난 두려워서 소리지르면서 달아나고
교관들이 앉아! 앉아! 이러는데 애들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기보다는 패드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했었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