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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갔다왔지 말입니다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진천,구룡포,봉평,나주랑 같이 일했습니다. 제가 냄새를 기가막히게~ 맞는 재주가 있어서 ~!!
군견이셨나봐요
원래 군대에서는 군견을 사람보다 높게 쳐 줘여
같은 내용을 몇 년 전부터 본 것 같은데... 출입금지 구역까지 기어들어와놓고 지 성질 못 이겨서 사람을 때렸다? 저 낚시충이랑 엮이지 말라고 하늘이 동앗줄 던지는데, 그걸 자기 손으로 떨쳐내버리는 거 보면 참...
작년에 민통선 기어들어가겠다고 발광하던 것들이, "과잉대응당했다" 운운하면서 여론 몰이 해보려다가 역풍 맞은 사건이 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faQbghqnMEM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3384 지들 감정 상했다고 초병의 무기에 손을 댔다가 공포탄 발사된 것에 대해서 "과잉대응" 운운한 겁니다. 출입금지구역에서 낚시 하겠다고 기어들어왔다가 잡혔으면 잘못했다고 숙이지는 못 할 망정 큰 소리 치면 되겠지 하는 수준이 어딜 봐서 벌레가 아닐까요? 이런 것들에게 바로 발포할 수 있어야 정상 아닐까요? 작년에 이미 오유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거기 댓글에 데이팅 앱 바이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습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2753 바이럴 광고를 할 때 하더라도, "벌레 만날 확률" 을 광고하는 수준이라 참...
MOVE_HUMORBEST/176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