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6/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603583768 | 24/06/28 | 조회 0 |루리웹
[20]
하권 | 24/06/28 | 조회 0 |루리웹
[4]
로젠다로의 하늘 | 24/06/28 | 조회 0 |루리웹
[27]
퍼펙트 시즈 | 24/06/28 | 조회 0 |루리웹
[33]
밤끝살이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5]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6/28 | 조회 0 |루리웹
[4]
코러스*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3]
나혼자싼다 | 24/06/28 | 조회 0 |루리웹
[8]
예스교미 | 24/06/28 | 조회 0 |루리웹
[5]
| 24/06/28 | 조회 0 |루리웹
[41]
XLie | 24/06/28 | 조회 0 |루리웹
[9]
외람된기레기 | 24/06/28 | 조회 2419 |보배드림
댓글(22)
저 연출 장점은 수십 년뒤에 다시 봐도 연출이 부자연스럽단 티가 덜 난다는 거임.
아무리 CG가 기술력이 좋다한들, 시대가 발전할 수록 그래픽이나 물리엔진이 어설픈게 티가 남..
그래서인가 16년이 지난 다크나이트 같은 영화는 지금봐도 진짜... ㄷㄷㄷ
슈트액터 분들 대단하시더라
착지하는데 무반동 개쩐다..
흔들림 없는 편안함. 깔끔한 착치까지. 완벽.
슈트 액터도 진짜 보통 일이 아니구만
연기나 파편 같은 것도 cg가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