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있음
고양이는 서열이 높은 쪽이
낮은 쪽을 핥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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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좀 묻히고
저게 냄새를 지워주는거일걸
소리가 있긴 하네...
ㅇㅇ 내 냄새 묻여서 보호 해주는 것도 있고
와 너 되게 작고 약하구나 누가 시비걸면 냥순이 동생이라고 해라 (냥순이 냄새 찹찹 묻히며)
덩치는 자기보다도 더 큰데 아기인걸 아는 것도 참 신기해.
나도 고양이 핥을레
고양이 습성중 가장 특이하고
의문이 많이감
냥이의 친절함
그래서 고양이 표정이 다 그랬구나
냥이가 다큰애들한테는 한없이 까탈스럽다가도 애들보면 스윗해지는그런게있더라 이새키들 잘알고맨날 개기는거였어!
고우앵이 : 그래 까불었지! '/ 열받냐 안됐구만?! / 아무도 귀여운 고양이인 나를 심판하지 못해!
고양이가 가족은 진짜 잘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