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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가난한 여행자들에겐 큰 돈.
저도 은행에 파는거 보다 더 받긴 했네요~
수수료 둘째치고
근처에 환전하는곳이 없으면 멀리까지 가야 되니..
동네 은행에
달러,엔화,위안 제외 하고는
잘 없는 경우도 많아서
집근처 거래도 많아요.
동네 은행은 태국 돈 취급 잘 안하더군요.
게다가 인천공항에서 40~42원 이상 환율로 바꿔주니까요 ㄷㄷㄷ
1만바트가 엄청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