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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라면야.......화약이야 아무나 구매 못하고 네오나치라기 보다는 일ㅁㅁ이 될 가능성이 크겠지..........근데 내가 아는 양반은
그쪽 성향은 아니더라 =_=
우리나라면 칼들고 엄한 짓 하지 않겠나
사실 그냥 무지성으로 대량 피해를 입히는 물건은 만들기 생각 보다 쉬워... 제일 문제 되는건 실행하는 본인 의지인데 그 결과까지 안가도록 사회적으로 조절 할수밖에 없어...
웃기자고 쓴 글에 죽자살자 덤벼드는 댓글들..
페페 원작자:아이 XXX들아
국가복지를 시작한 이유 = 밑바닥 인생들이 범죄, 폭동을 저지르는걸 막기 위해 손에 뭐라도 쥐어주고 사람처럼 살 수 있게 슬쩍 밀어주면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서 오히려 밑바닥 인생들의 범죄와 폭동을 견제해주기 때문.
말로 맨날 레볼루숑! 거리는 월급 180의 노동자라도 "야 한번 레볼루숑 해볼래? 대신 니가 지금 손에 쥔 것도 잃을 수는 있어."라고 하면 엄근진하며 경찰에 전화할 확률이 높은것과 같다.
국가 복지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시작한게 독일 비스마르크 때인데
당시 독일은 맑스주의자들 때문에 골치가 아팠고
라살레등의 개량사회주의자들의 의견에 따라
노동복지등에 힘쓰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