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토키도사야 | 04:17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4:11 | 조회 0 |루리웹
[10]
냥더쿠 | 24/06/29 | 조회 997 |보배드림
[0]
유소장. | 04:20 | 조회 44 |SLR클럽
[3]
smile | 04:07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04:0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죄수번호1 | 03:5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3:49 | 조회 0 |루리웹
[3]
뿍스 | 02:41 | 조회 0 |루리웹
[19]
정의의 버섯돌 | 03:32 | 조회 0 |루리웹
[0]
Crt.Cake | 04:00 | 조회 37 |SLR클럽
[4]
치이이킨 | 24/06/29 | 조회 1854 |보배드림
[2]
불철주야조뺑이치소 | 24/06/29 | 조회 1594 |보배드림
[6]
Cortana | 03:35 | 조회 0 |루리웹
[10]
십장새끼 | 03:39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시아버지 앞에서 야마도네 선언했는데 장하다 우리 며느리 하면서 50만원 쥐어주면 인정
저거 저 애만 문제인것도 아니고, 유치원같은곳 가서 실수로라도 썼다가 유행타면 걷잡을 수도 없음
상놈의 집안도 저러지는 않을텐데 사패놈의 집안인가
애기는 스펀지처럼 모든걸 빨어들이는데 걸러줄 필터가 없어서 안좋은거 배우면 위험함;;
애가 좀 더 크고 본인들 앞에서 저런 말 햤을때도 웃어줄 수 있을까?
욕이라고 인식 시키고 못하게 교육하는 게 맞지,
이제 더 크면 온라인에서도 더러운 거 잔뜩 배울텐데 가정에서까지 그래야겠낭
이래저래 난 애 욕심이 없어서 다행. 키울 자신도 없지만 커뮤를 하다보면,
특히 어린애들 커뮤 보면 뭔가 좀
어릴때 부터 욕 저렇게 쓰면 진짜 천박해 보이고 없어 보이는걸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