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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건강 하나만 보고 마시던 음료.
자몽 그레이프후르트맛이라고 살짝 맛의 레퍼런스를 주고 마시게 했어야지
니네 게토레이 프로토타입은 나프탈렌 냄새가 혓바닥을 휘감는 맛이였다며...
개토와 겨땀... 으음 웅장해지는 대결이네
은근히 달달해서 물보다는 좋던데
진짜 막 달지도 않고 적당히 염분이 느껴지는 그 오묘한 맛에 중독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들척지근한 맛
얘는 제로가 안 나오더라. 파워웨이드는 나왔는데
갈증날때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게
다른 음료보다 더 쎄서 좋던데
더 줘
사실 생각해보면 글킨함. 우리야 그냥 먹던거니까 먹지만 외국 나갔는데 음료수 이름이 예를 들어서 상쾌한 땀방울 같은 음료수가 뜬금없이 있어서 땀...? 하고 먹었는데 짭짤한 무언가가 느껴지면 뿜을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