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unkyoo | 00:10 | 조회 967 |보배드림
[7]
gogo99 | 01:00 | 조회 589 |SLR클럽
[4]
정의의 버섯돌 | 01:07 | 조회 0 |루리웹
[8]
제로 | 01:07 | 조회 0 |루리웹
[1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10 | 조회 0 |루리웹
[13]
토드하워드 | 01:09 | 조회 0 |루리웹
[25]
오오조라스바루 | 01:08 | 조회 0 |루리웹
[32]
파란색 삼각형 | 01:03 | 조회 0 |루리웹
[15]
네모네모캬루 | 01:01 | 조회 0 |루리웹
[3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02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355050795 | 00:56 | 조회 0 |루리웹
[10]
쭉가쭉가 | 00:42 | 조회 276 |SLR클럽
[2]
평온한마음 | 00:55 | 조회 0 |루리웹
[4]
사슴. | 00:54 | 조회 0 |루리웹
[1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45 | 조회 0 |루리웹
야 오빠가 사람 살렸네
저정도 인성이면 동생을 저렇게 팰수도 있다는 말이지
오빠의 희생으로 동생 인생이 살았구만
여동생도 다행이 멍청하지는 않네
앞뒤사정도 제대로 모르고 바로 주먹부터 나가면 손절쳐야지
난 동생남친이 내 피규어 뿌수고, 변상 안해서 줘팼던적 있음.
욕까지는 이해 가능한데 사람이 사람 때리는 게 쉽나?
폭력성이 있는거지 위험한 사람임
전후사정없이 사정없이 폭력을 쓴다? 이건 진짜 오빠가 살린거다 와
무조건 폭력부터 행사하는 놈은 절대적으로 여자친구한테도 손찌검 할 가능성이 높음.
내 가족중에도 저런 놈하고 비슷한 인간이 하나 있어서
저런 인간하고 같이 살면 얼마나 ㅈ같은지 잘알지
여동생도 다행이다
당장 헤어진다고 한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