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
아 이러고 대충 넘어가시겠다
한사람 인생 담글려고 했다가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4]
디브다요 | 14:37 | 조회 0 |루리웹
[19]
루루리라라 | 14:35 | 조회 0 |루리웹
[18]
집에가고싶어. | 14:36 | 조회 0 |루리웹
[17]
하라크 | 14:33 | 조회 0 |루리웹
[9]
루근l웹-1234567890 | 14:29 | 조회 0 |루리웹
[31]
Stray_star | 14:30 | 조회 0 |루리웹
[21]
나혼자산다 | 14:28 | 조회 503 |SLR클럽
[25]
간장소라 | 14:22 | 조회 0 |루리웹
[4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4:23 | 조회 0 |루리웹
[18]
우루룰 | 14:21 | 조회 0 |루리웹
[9]
| 14:09 | 조회 0 |루리웹
[18]
코코아맛초코우유 | 14:23 | 조회 0 |루리웹
[19]
정의의 버섯돌 | 14:22 | 조회 0 |루리웹
[20]
사쿠라치요. | 14:21 | 조회 0 |루리웹
[8]
피파광 | 14:2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놀랍게도 넘어가질 것 같은게 유머
정작 병하고 상관없는 거라던데
50살 처먹은년이 시발 지 아들뻘 인생 망쳐놓을라 했으면서
저건 실제로 넘어가고 있는게 국내법임
경찰하고 얘기 끝났나보네
무고 쎄게 받아라 그냥..
아니 왜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