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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어떤 원리로 저런 증상이 나올까요?
물을 만나면 엄청 물어나는 거 아닐까요?
건미역 처럼
소르비톨이 적당히 먹으면 변비해소에 도움을 주는데, 과용하면 설사를 유발한다고 나와있네요.
저런 성분을 가진 식물들이 있음, 보통 사람들은 먹게 되면 다 저렇게 됨 ㅋㅋ
당뇨병 환자를 위한 감미료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1g 당 2.6 kcal로서 1g 당 4kcal인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은 것도 한 이유지만 더 큰 이유는 소화가 느리기 때문에 설탕처럼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글리세롤처럼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비누의 첨가물로도 쓰이며 자일리톨처럼 단맛을 내면서도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대사할 수 없어 치약에도 쓰인다. 글리세롤보다 보습력은 적지만, 실온에 고체라는 장점이 있다. 어묵에도 거의 대부분 들어간다. 게맛살에도 어육의 냉동과정에서 풍미를 지키기 위해 D-소르비톨이 들어간다. 후렌치파이의 잼 부분에도 사용된다. 감미도는 0.6 정도로, 소르비톨 세 숟갈은 설탕 두 숟갈과 같은 단맛이라 보면 된다. 흔히 무설탕 제품에 많이 넣는 물질.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소화가 잘되지 않고, 기본적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면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과용하면 설사를 일으킨다
라네요
대체당 중 하나인 당알코올 계열이 수분과 결합을 잘함. 그 얘기는 대장에 도달해도 수분을 안 뺏기고 그대로 있는다는 얘기라서 장내 압력도 높아지고 설사도 일어남.
김희선하고 친해지고 싶으면 똥을 싸질러라?
오케이 메모ㅡ... 갑분싸를 하면 김희선과 친구될 수 있다ㅡ...
갑자기 분수처럼 싸지르면??
프룬주스같은건 정말 날 잡고 마셔야된다더라
건자두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2알식만 먹으면 쾌변을 할수 았다는 거네..
애초에 요즘은 장 비우기, 디톡스용으로 푸룬 음료수도 판매하고 있고ㅋㅋ
옛날에 포도쥬스같이 생긴게 냉장고에 있어서
보니까 푸룬 쥬스더라
쥬스라길래 한컵 먹었는데 그날 화장실 3번인가
갔었는데 더 먹었으면 아찔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