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율법에 살아가는데,
문제가 이슬람도 속세화 된 곳에서 온 사람들이면 그나마 사회에 융화라도 되는데,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중동계 외국인들은 당연히 속세화 된 사람들만 옴]
속세화가 되지 않은 난민들은 남에 나라와서, 문화와 법을 바꿀려고 함
대부분의 근현대 종교는 태생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속세화가 되고 사회 문화에 융화되는 형태로 발전됬으나,
중동 이슬람쪽은 나쁘게 말하면 속세화가 덜 된느낌이고, 좋게 말하면, 중동에서의 속세화가 된 느낌에 가까움
이게 당장은 받아준다고 해도, 그 세대들이 아이를 낳고 2~3세대가 되버리면, 정치권에도 개입할정도로 인원이 늘면서,
사회적으로 균열을 내버리는 상황이 발생함
댓글(51)
바로 샤리아 경찰 생김? ㄷㄷ
속세화... 세속화...?
러시아나 아니면 튀르키예 그리고 동남아의 말레이시아였나? 인도네시아였나? 하여튼 세속화된 나라 그리고 이슬람권 도시권이면 모를까
완전 시골출신이거나 국가가 세속화되지 않은 나라는 이상한 광신도들이 많지.
당장 기독교 선진국들만 봐도 '이게 선진국?'스러운 낙후된 곳에서 바이블벨트 기독교 꼴통들도 있는데 하물며 이슬람권은 뭐...
하지만 인건비 후려쳐서 써먹으려고 저런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현실이라지
종교 원리주의자들은 그냥 사회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