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눈물의 요1정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죄수번호1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0941560291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6]
파노키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4/07/02 | 조회 0 |루리웹
[22]
| 24/07/02 | 조회 0 |루리웹
[9]
잭오 | 24/07/02 | 조회 0 |루리웹
[22]
최전방고라니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7]
슈테른릿터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9]
앵그리트랩 | 24/07/02 | 조회 3000 |보배드림
[7]
aespaKarina | 24/07/02 | 조회 0 |루리웹
[22]
Acek | 24/07/02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24/07/02 | 조회 0 |루리웹
[57]
흑흑우는흑색단 | 24/07/02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22275380 | 24/07/02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1학년 여자 선생님들이 학생을 데려가겠다고 등장했다.
제 학생입니다!
아닙니다! 제 학생이 분명합니다!
이자들이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제 학생입니다!
그렇게 아이는 N 등분으로 나눠서 사이좋게 분배되었다.
[선생노릇 최고의 순간 BEST 3] 꼽으면 들어갈 순간
카톡 무조건 캡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절반을 잃었다는 거로 알고 들어왔더니
애들 눈은 정직하다고 ㅋㅋㅋ
??? : 내가 저 아이의 담임이다!!!(우오오오오!)
학생쟁탈전의 시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