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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자영업(대표적으로 요식업)이 다 그렇죠
그래도.. 부러운 면도 있습니다. 새로운것을 도전한다는것..
평생 한직장에서 같은일 하며 챗바퀴 돌리듯 살고 있는데..
삶은 평탄해도.. 어떻게 보면 인생이 뭔가 싶고..
에휴.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뭘 한심하기까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제자리 안주하는 삶이 한심해 보일수도 있다는 점.
불확실한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 없으면 발전도 없어요
박엥겍 재미 있던데..
그냥 아프리카 계시지 힘들게 걸어서 아시아 왜옴?
2천만원 적자가 아니고
여행경비 2천만원 아닌가요?
ㄷㄷㄷ
지금은 그게 새로운 도전이라고 보진 않아요 너무 흔하디 흔하고 똑같고 평범한..
번아웃하고 저렇게 유튜브든 여행이든 단기간에 힐링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이키우다보니 엄두도 안나지만 가끔 자유로운영혼들이 부러울때가 많아요.
와이프고생하고, 아이들 힘들까봐서 못하는거지 한번정도 글쓰면서 사진찍고 다니고싶은생각이
많네요...
직장 다니면서 여행 유튜부가 가능한건지..ㄷㄷ
한심까지야...
인생에 정답 있나요 남의 인생 함부로 재단하는 것이 더 한심
그러다 얻어걸려서 대박날 수도 있는거고...본인 인생 본인이 책임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