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81579425 | 11:0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0941560291 | 11:03 | 조회 0 |루리웹
[18]
인류악 Empire | 11:02 | 조회 0 |루리웹
[16]
이오시프 쓰탈린 | 10:58 | 조회 0 |루리웹
[4]
바닷바람 | 00:03 | 조회 0 |루리웹
[6]
바닷바람 | 09:33 | 조회 0 |루리웹
[29]
Elisha0809 | 10:55 | 조회 0 |루리웹
[22]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0:55 | 조회 0 |루리웹
[11]
쭈꾸루 | 10:48 | 조회 503 |SLR클럽
[12]
ㄷㄷㄷ | 10:52 | 조회 580 |SLR클럽
[2]
이사령 | 10:5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07535073 | 10:50 | 조회 0 |루리웹
[6]
앙베인띠 | 10:56 | 조회 0 |루리웹
[22]
사소리사마 | 10:53 | 조회 0 |루리웹
[8]
더러운캔디 | 10:52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성격이 ㅈ같아도 예쁘면 거의 다 용서된다는 표본.
나디아 : 나는 동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어제까지 대화를 나누던 상대방을 잡아먹는 다는건 너무나도 끔찍해.
라고했으면....
사자: 엥 저희는 사냥 존나하는데요;; 안하면 굶어죽어요 ㅠ
난 부함장 누님이 좋았음
이후 쫙 달라 붙는 전신 슈트 입고 옴.
개꿀.
나디아가 이런 애니였구나
TV에서 하던거 그냥 어쩌다 보는 정도였는데
뭔가 르네상스 감성의 기계나 탈것이 나오고 작화나 그림의 움직임이 좋았고
오프닝곡이 좋았던거 말고는 기억이 안났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