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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ene | 24/07/01 15:27 | 추천 22 | 조회 1663

비보호좌회전과 직진차량사고 블박영상입니다. +74 [10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53248

수정해야겠네요.. 사진은 내리는게 펑이라니.. 펑한게 맞네요...

제 과실 인정합니다. 하고. 보험회사 연락이 없다가 전화오더니, 상대방이 무과실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그래요.. 하고 가만히 있는중이고,  위원회?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부터 보여드리는게 맞아서 보여드린거고, 제가 잘못인정한 후에 행동에 대해서 말씀드린거에요..

거의 들어봐도 인상쓰거나, 보험이 알아서 하니까 보험 기다린다고 해서 알고 있는데 그 행동에 중간에 

저는 그게 위협이라 느꼈습니다. 과실 나오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사고 당시 사고 중 차 문을 열고 내려서 괜찮으신지에 대해서 여쭤볼려고 했으나, 제차가 많이 망가져서, 차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내리고 하는 말이.. 바로; 웃는 얼굴로  저한테 비보호 몰라요? 비보호 보호 못받아. 이렇게 비보호에 대해서 강조하였고, 블박에 녹음은 설마 설마 해서 틀어보니 내가 들은게 맞구나 한거에요.

상대측이 배달차량라서 저는 배달도 있고, 큰일이신데 하니 전혀 그런 것 없어보이시더라구요.. 

저는 우선 운전보조석으로  제가  차에 내려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찍는 중에도 웃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신호등쪽에서 보험회사 사고접수하고 가만히 있는데 옆에 또 와서 비보호에 여러 번 강조하고, 경찰서 신고했다. 하였고, 처음부터 점점 분위기에 위협을 받아서, 공황발작이 올거 같아 112에 신고하고, 더 이상 말씀하지 말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바로 전화를 거시더니,  형님하시면 웃으시면서 전화하시더라구요.. 저는 이상황에서 웃는 것이 너무 무서웠고, 다행히 바로 경찰분이 오셨습니다. 지인도 불렀는데, 지인이 감일에서 사고지점까지 오는데 까지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불안장애악화로 공황발작이 와서 저는 멀리 앉아있다가,  경찰분께서 119신고해주셔서 바로 구급차 탑승 후 제가 다니는 정신의학과로 가려고 하였으나, 그 와중에 바로 대인접수하고 가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병원가서 긴급약을 받고 안정을 취한뒤 집근처 정형외과에 갔고, 과실은 인정하나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웠고, 나중에 보니 경찰서에 접수한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진짜 그 행동들 거짓말 ... 몇날을 힘들었습니다.. 사고가 나도 보험회사에서 가려줄건데.. 왜 그렇게 말을 하시고, 거짓말까지 하셔야 했나.. 협박이다 생각해도 협박이 아니랍니다..저는 위협을 느꼈는데.. 이게 뭐 아무것도 아니라네요... 진짜 너를 죽이겠다!! 욕을 하거나 가족에 위협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사고가 나도 이런사람은 당연히 없겠지만, 비아냥 거려도 경찰서 부른것도 거짓말을 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과실을 인정하고 있는데 무과실에 합의금은 누구보다 빨리 받으시고.. 이게 어떻게 된건지 저로 써는 이해가가질 않습니다.저도 인정합니다. 당연하죠 비보호고,  끝까지 그 차량이 오는걸 봐야하는데 어떻게 신호등이 바로 켜져서... 그래도 비보호니. 인정해요.. 하지만 이분은 속도도 줄이지 않고, 클락션 조차 울리지 않고 .. 제 차 수리비가 천만원이 넘게 나오고, 상대차는 수리도 면책으로 되어있어서 안한건지, 잘 모릅니다.. 사고가 7년전에 난 이후로 없어서... 같은 보험사라서 좀 걸리는데, 상대측에 대한 태도를 이해가 어렵네요..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위협을 주었는데.. 이게 아무것도 아니라니... 법의바람이 슝슝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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