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티스토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3]
시시한프리즘 | 24/07/04 | 조회 0 |루리웹
[4]
하루를 영원같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4]
매실맥주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4/07/04 | 조회 0 |루리웹
[7]
| 24/07/04 | 조회 0 |루리웹
[2]
| 24/07/04 | 조회 0 |루리웹
[19]
∀Gundam | 24/07/04 | 조회 0 |루리웹
[5]
인간3세 | 24/07/04 | 조회 0 |루리웹
[6]
대지뇨속 | 24/07/04 | 조회 0 |루리웹
[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2]
현샤인 | 24/07/04 | 조회 713 |보배드림
[5]
코리도라스 | 24/07/04 | 조회 899 |보배드림
[15]
멍멍왈왈 | 24/07/04 | 조회 0 |루리웹
그래서 전쟁 중에 왔다고 했구나...
한지의사(限地醫師) 라는 비슷한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한정된 지역에서 의사를 한다는건가?
근데 이걸 볼때마다 '저 무면허 의사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시골의 환자들은...' 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시에 '이번엔 운 좋아서 블랙잭이 도왔지만 다음엔 진짜로 환자 죽일 걸' 이기도 하지.
??? :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의사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까?
??? : 버스 타고 4시간 거리에 있는 다른 현에 있는 병원으로 가고있지.
닥터 K에서는 해당 에피소드에 신식 병원 차린 의사가 맡게된다는 해피엔딩이었지. ㅋㅋㅋ
기억이 좀 애매한데, 그 에피 도입부 부터 새로 파견된 의사랑 알력 났었던가ㅋ
저 의사가 공부하러 나왔으면 그 마을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