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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여시년들은 볼링절이라고 조롱하고 있더라
사람도 아닌 새끼들
나도 직장 다니다가 어느날 저렇게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황망하기 짝이 없네... 진짜 가슴이 턱 막힌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수십명의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되는게 너무 슬프다
진작 뒤져야할새끼가 아직까지 살아서 ㅈㄹ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축하의 시간 가질 분들이 부고 소식으로 전해야 한다니.
우발적 사고도 아니고 이건 이미 테러다.
그저 어젯밤부터 참 소식 읽을 때마다 먹먹한 사건이다.
세상 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