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에루디토 | 24/07/05 | 조회 0 |루리웹
[4]
wizwiz | 24/07/05 | 조회 0 |루리웹
[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7/05 | 조회 0 |루리웹
[2]
수중맨 | 24/07/05 | 조회 0 |루리웹
[5]
성기에뇌박음 | 24/07/05 | 조회 0 |루리웹
[7]
순도100% 정신병자 | 24/07/05 | 조회 0 |루리웹
[20]
저격왕박에이알 | 24/07/05 | 조회 0 |루리웹
[13]
지져스님 | 24/07/05 | 조회 0 |루리웹
[10]
도미튀김 | 24/07/05 | 조회 0 |루리웹
[9]
순도100% 정신병자 | 24/07/05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24/07/05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4/07/05 | 조회 0 |루리웹
[4]
리프 젤리삐 | 24/07/05 | 조회 0 |루리웹
[19]
순도100% 정신병자 | 24/07/05 | 조회 0 |루리웹
[15]
AUBREY | 24/07/05 | 조회 0 |루리웹
저때는 노잼의 도시가 아니였군요
나 저 때 수학여행 가서 도우미 누나랑 펜팔함
저 누님들 이제 50 중반이시겐..
와... 그렇게 생각하니 와닿네요
하긴 제가 초딩 아니 국딩 저학년일때니까 ㄷㄷㄷㄷㄷ
저 때 도우미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던걸로 아는데......
근데....속설로 저분들중에 몇분은 청량리에서 대려왔는 썰도 들었슴.....
도우미 누나들;; 지금 다 50중반 넘었겧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