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Horse) 크기.
솔직히, 판금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조랑말 타고 돌격하는 거 나오면
짜게 식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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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풀플레이트는 중세가 아닌 르네상스 이후에 나오니까... 솔직히 갑옷도 누더기 같고...
중세 말도 껴 있으니, 중세로 합시다.
말 안작았다던데
등높이가 145cm인데, 당시 동유럽은 100cm 미만이었고, 몽골은 130cm 정도.
ㅇㅎ
근데 전마들 중에 현대 경주마처럼 큰 말들이 있었음?
몰라서 물어봄
등높이가 145cm
오늘날처럼 큰 말들은 서러브레드가 나오고 나서부터wl
그나마 한혈마 정도?
코드피스도 안하지
이것도
(웅장)
유행 백년정도 했으니 오래가긴 했지.
서러브레드로 사극 쯕쯔 믈르그...
판금갑옷 버티려면 이런 우락부락한 말 타는줄 알았는데..